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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플 통통입니다.
22년 5월 13일 (금)에 운동부 둘이 왔어요에서는 세종에 있는 중식 식당을 소개했다.

현주엽과 김태균은 전가복, 북경식꿔바로우, 멘보샤, 사천갈비, 소고기 후추 볶음, 자연송이전복, 크림새우, 오향동고를 주문했다.
이날 김태균은 중국의 행운의 숫자는 9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역시 균며든다..
중국의 행운의 숫자는 8이다.
중궁에서 8은 (돈을벌다: 发财)와 발음이 비슷해서 좋아한다.
그래서 중국에 차량 번호판에 8이 들어간 갯수에 따라 금액이 어마어마하다.
상호는 팔선생 세종점이다.
메뉴는 중식 메뉴로 많다..

위치 : 세종 고운북8길 3

차로 약 3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근처 오가낭뜰 근린공원을 산책 후 식사하기에 좋은 곳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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