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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성시경의 먹을텐데에서는 신당동에 있는 녹동뻘낙지를 소개했다.
메뉴는
이날 성시경님은 탕탕이와 연포탕을 주문했다.
밑반찬들이다. 원래는 단무지 대신 피클이 나왔었다. 하지만 성시경님이 백종원님과 같이 이 식당에 방문했을 때 백종원님이 피클말고 단무지로 하라고 해서 바뀌었다고 한다.
마늘과 고추 그리고 달걀 노른자와 기름장이다.
노른자를 잘 섞어주고
취향에 맞게 마늘과 고추를 넣어 잘 섞어준다.
소스 완성~
탕탕이 도착~ 탕탕이 한 개는 3마리 정도된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냥 먹으면 그냥 먹는데로 맛있다. 사장님이 21년 노하우가 담긴 맛이 느껴진다.
그리고 김에 싸 먹어도 맛있다. 김과 소스 그리고 단무지까지 같이하면 환상의 맛으로 초대된다.
연포탕이다. 조개 육수가 베이스라 시원하다.
생낙지를 넣어주고
팔팔 끓인 후에 사장님께서 먹기 좋게 손질 해주신다.
다 먹은 후엔 칼국수 사리를 넣어 마무리~
낙지 탕탕이와 연포탕이 맛있는 이 곳은 녹동뻘낙지이다.
전화번호 : 02-2233-7130
주소 : 서울 중구 다산로 159
청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럼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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