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의 먹을텐데 "어머니 대성집 해장국"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3월 17일 성시경의 먹을텐데에서는 동대문에 있는 해장국집을 소개했다.

상호는 "어머니 대성집"이다. 앞서 종로에 있는 "대성집"을 소개했었는데 대성집이라는 간판이 맛집인가 보다.

어머니 대성집은 성시경의 모교 근처라고 한다.

메뉴는

이날 성시경은 모둠수육과 해장국을 주문했다.

수육은 내장수육과 일반수육으로 나온다.

그리고 역시 소주도 시켰다.

이집의 매력은 오전 5시에 와도 같은 퀄리티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전 오전 5시에 해장국집을 가면 이미 만취상태라 퀄리티까지 느낄 수가 없다.

해장국은 선지해장국으로 나온다.

국물이 정말 끝내줄 것 같다.

위치 :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11길 4

신설동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근처 청계천을 산책 후 가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전날 저녁에 술을 드셨거나, 3~4차에 가도 좋을 것 같다.

그럼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