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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소개 맛집

윤코치의 맛만볼까 “영암 나주 곰탕(전통나주곰탕윤미경1호집)”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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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6월 18일 윤코치의 맛만볼까에서는 영암에 있는 나주곰탕 맛집을 소개했다.

윤코치님이 훈련 끝나고 또는 해장이 필요할 때 찾는 맛집이라고 한다.

이 맛집의 대표 메뉴는 역시 나주 곰탕이다.

밥을 먼저 넣어서 토렴을 한다.

* 토렴 : 밥이나 국수 등에 더운 국물을 여러 번 부었다가 따라내어 덥히는 일을 말하는 것으로 퇴염(退染)이라고도 한다.

이 맛집의 메뉴는

메뉴가 간결하다.

윤코치님은 나주곰탕과 수육을 주문했다.

나주 곰탕이 나왔다.

다진 파, 깨, 고추가루가 있고

고기도 한 가득 담겨 있다.

한번 숟가락 뜰때마다 고기가 3~4개씩 있다.

머 물론 윤코치님의 숟가락은 보통 숟가락과는 다르다.

거의 국자 수준..

고기는 따로 겨자소스와 같이 먹어도 맛있다.

윤코치님은 나주 곰탕에 있는 고기를 이렇게 먹다가 못 참고 시킨 수육~

수육은 갈비살, 아롱사태, 양지사태살, 머리고기가 나온다.

부위별로 좀 조정해달라고 하면 해준다고 한다.

깨가 솔솔 뿌려져 있는게 너무 먹음직스럽다.

탱글탱글하고 쫄깃쫄깃하고

부들부들하고 야들야들하고

고소고소하고 촉촉한 그냥 맛있는 수육이다.

수육 한점 고이 집어

부추와 같이 먹으면..맛이 없을 수 없다.

먹음직스러운거 보소..

그리고 수육에 잊고 있던 나주 곰탕..

밥을 추가하여 말아서

김치와 함께 먹으면 크으~ 감탄사 일단 등장하고..

어느정도 먹었다 싶으면 밑반찬 부추를

남주 곰탕에 추가하면

부추 형이 스며들어 또 다른 매력의 나주 곰탕을 즐길 수 있다.

더 고소해진 국밥이 된다고 한다.

국밥엔 깍두기!! 깍두기까지 추가해서 한입!!

이번엔 부추에 수육 한입

마지막으로 부추, 양파절임, 수육 3단 수육으로 마무리!!

영암의 대표 나주 곰탕 맛집 “전통나주곰탕윤미경1호집”이다.

근처 영산강 근처를 산책 가면 좋을 것 같다.

그럼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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