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의 먹을텐데 “서래마을 청실홍실” 감자국 맛집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7월 15일 성시경의 먹을텐데에서는 서래마을에 있는 감자국 맛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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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님이 고등학생때부터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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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시경님은 먹을텐데 최초로 술을 안 시켰다.

이곳은 술을 안 파는 일반 밥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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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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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님은 감자국을 주문했다.

감자탕은 너무 흔하디 흔한데 감자국은 또 난생 처음이다.

조촐한 반찬과 함께 나온다. 잔찬은 그날 그날 바뀐다고 한다.

머 일단 맛집 감자탕 아니 감자국은 고기가 부드럽게

살을 다 발라내서 밥 말아서 먹으면 크으~ 성시경님은 이 맛있을 것을 소주와 함께 못해서 너무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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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감자탕은 지역마다 유명한 맛집이 있다. 그리고 감자탕은 술과 함께 먹어야만 하는 메뉴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 곳은 술을 같이 안 팔다보니 많이 안 유명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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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장이 된다. 포장이 먼가 양이 더 많다고 하고 상시경님도 포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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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2-535-2544

주소 : 서울 서초구 서래로10길 9

영업시간 : 11:00 ~ 21:0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토요일은 15:00까지, 일요일 정기 휴무)

고속터미널 5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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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신반포 공원에서 산책 후에 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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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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