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부산 1편 : 명장의 맛! 소금빵 (칠암사계)"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6월 4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에서는 부산에 있는 빵집을 소개했다.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단 14명뿐인 제빵 명인 이흥용 명장의 손길로 탄생한 레시피로

차원이 다른 수준급 퀄리티를 보여주면서 빵의 신세계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소금빵은 입자가 고운 프리미엄 밀가루와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사용해 부드러운 반족의 풍미를 가득 담았다고 한다.

결결이 찍어지는 빵결이 예술이라는...반죽은 촉촉! 풍미는 가득~​

결을 딸 쭈~~~~욱

​칠암리의 옻 바위를 그대로 칠암 돌만주와

특제 명란 소스로 만든 바사삭 명란은 특허까지 받아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귀한 빵이라고 한다.

갓 나온 빵과 어울리는 직접 개발한 블랜디드 커피부터 제철 과일로 만든 시즈널 에이드 자스민 녹차와 대만 우롱을 섞은 특제 밀크티까지 명장의 손길로 완성한 100여 가지의 디저트의 세계에 빠질 것이다.

토밥즈는 이곳에서

​소금빵 (2입) 3개, 생딸기 파이슈 1개, 바사삭 명란 1개, 딸기 가득 보틀 2개, 칠암 돌만주 1개, 더블 바닐라 다쿠아즈 1개, 느림보 슈크림 2개, 딥초코 1개, 우유다 1개, 에그플랑 1개, 칠암앙팡 1개, 그린 올리브 2개, 호두팥방 1개, 뺑오 쇼콜라 1개, 스윗 비스킷 1개, 레몬 바닐라 마들렌 2개, 우유크림팥 2개, 달음산 1개, 생딸기 데니쉬 1개, 카스텔라 푸딩 1개, 크렘 브륄레 1개..음료 포함 총 52개

​총 230,700원이 나왔다.

​부산을 대표하는 디저트 맛집의 상호는 "칠암사계"이다.

위치 : 부산 기장군 일광면 칠암1길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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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차로 약 5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부산으로 여행가서 후식으로 커피와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럼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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