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밥이좋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제주 1편 : 바다 한 그릇 해물라면”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4월 23일 토요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에서는 제주도에 있는 해물라면집을 소개했다. 이날 토밥즈 멤버들은 히밥, 현주엽, 노사연, 김종민, 박명수가 함께 했다. 탁 트린 에메랄드 빛 바다를 감상하면서 그 바다를 담은 라면에 맛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매일 아침마다 육수를 끓여내 사용 중이다. 일반 라면 국물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깊고 시원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그리고 1일 70그릇만 한정 판매 하는 한장판 시그니처 문어라면이 있다. 제주산 황게에 홍합 활전복 통통한 문어 다리까지 해물탕급 비주얼!! 이 집의 특징은 면을 꼬들꼬들하게 해주고 문어를 굉장히 잘 삶는다는 것이다. 문어는 자칫 오래 삶게되면 굉장히 질겨지는데 그 타이밍을 기가막.. 더보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제주 1편 : 보말죽 (ft.해남 1호, 일통이반)"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4월 23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에서는 제주도에 있는 보말죽을 소개했다. 제주도에서 성게알과 보말죽으로 유명한 곳이다. 물질 세월 63년!! 대한민국 1호 해남 사장님! 자연산해산물전문점 제주해남 1호 간판 보유 중!! 제주 바다에서 직접 잡은 해산물들은 차원이 다른 신선함이 플렉스 (FLEX) 하다. 한 번 맛보면 단골이 될 수 밖에 없는 역대급 싱싱함을 자랑한다고 한다. 왕보말죽은 일반 보말보다 비교가 되지않는 빅사이즈 보말을 사용하여 고소함도 빅이다. 일반 보말과 왕보말 크기 비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보말을 통으로 넣고 압력솥으로 죽을 만든다. 극강의 부드러운 맛을 내는데 사장님의 비밀 레시피가 숨겨져 있다. 성게알은 잡자마자 바닷가에.. 더보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부산 1편 : 명장의 맛! 소금빵 (칠암사계)"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6월 4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에서는 부산에 있는 빵집을 소개했다.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단 14명뿐인 제빵 명인 이흥용 명장의 손길로 탄생한 레시피로 차원이 다른 수준급 퀄리티를 보여주면서 빵의 신세계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소금빵은 입자가 고운 프리미엄 밀가루와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사용해 부드러운 반족의 풍미를 가득 담았다고 한다. 결결이 찍어지는 빵결이 예술이라는...반죽은 촉촉! 풍미는 가득~ 결을 딸 쭈~~~~욱 칠암리의 옻 바위를 그대로 칠암 돌만주와 특제 명란 소스로 만든 바사삭 명란은 특허까지 받아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귀한 빵이라고 한다. 갓 나온 빵과 어울리는 직접 개발한 블랜디드 커피부터 제철 과일로 만든 시즈널 에이드.. 더보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부산 1편 : 철마 한우 (우송가든)” 안녕하세요. 애플 통통입니다. 22년 6월 4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에서는 부산에 있는 한우집을 소개했다. 25년째 자리를 지켜온 철마면의 대표 한우 구이 맛집이라고 한다. 오직 한우 암소만을 취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육질이 두부처럼 부드럽고 고기를 씹을 때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얇게 썬 꽃등심은 입안에서 녹아내리고 안거미는 탱글 탱글 쫄깃하다. 고기 표면에 육즙이 맺혀 있는 것이 매우 먹음직스럽다. 살코기 반 마블링 반정도 되는 고기 상태 안거미는 부산 사투리로 토시살이다. 두툼한 갈빗살은 씹는 순간 육즙이 팡팡 터져 나온다. 붉고 투명한 빛깔이 이미 입안에 침이 고이게 만든다. 양념은 사치!! 고기 본연의 맛과 부드러움을 살릴 육회도 별미이다. 그 외에도 맛있는 밑반찬들의 .. 더보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부산 1편 : 아귀찜”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6월 4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에서는 부산에 있는 아귀찜을 소개했다. 생동감이 넘치는 쪽빛 바다와 자연이 그린 풍경화를 담은 도시 부산광역시 기장군이다. 2001년부터 시어머님께 전수 받아 2대째 운영 중인 아귀찜 전문점이다. 이 곳의 아귀는 쫄깃한 식감을 가진 동해산 생아귀를 사용한다고 한다. 깨끗하게 손질한 생아귀를 대파 양파 다시마로 우려낸 육수에 푸욱~ 삶는다. 양념 옷 갈아입고 매콤하게 변신한 아귀찜의 양념은 칼칼하면서도 깔끔하고 담백한데 신선함은 기본이고, 두툼한 살을 한 입 먹으면 아귀의 살과 뼈가 쏙 분리될 정도로 부드럽다고 한다. 어느 정도 먹은 후에 면 사리를 남은 양념에 비벼 먹는 것도 바로 경상도 지역에서 아귀찜을 즐기는 스타일이라고 하니.. 더보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충남 보령 2탄 : 해물삼합”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5월 14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에서는 충남 보령에 있는 해물 삼합을 소개했다. 불판부터 삼합 메뉴까지 대천해수욕장의 해물 삼합의 원조!! 보령의 명물 키조개 관자를 시작으로 싱싱한 활전복이 불판 상석에 위치해 있고 담백한 우삼겹부터 각종 곁들임 채소들이 총집합한 해물 삼합이다. 묵은지와 대파김치가 입과 위장을 리프레쉬를 해준다. 김치와 깻잎 등의 쌈으로 1단 우삼겹으로 2단 해산물로 3단 차곡차곡 쌓아 풍미 가득 3층 맛탑 완성! 입안 가득 다채로운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취향대로 골라먹는 재미는 이집만의 특권이다. 한달에 2주만 맛볼 수 있다는 키조개 회덮밥도 별미 중 별미라고 한다. 상호는 “대천키조개삼합”이다. 메뉴는 위치 : .. 더보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충남 보령 2탄 : 키조개 칼국수"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5월 14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충남 보령에 있는 키조개 칼국수를 소개했다. 충남 오천항에 위치한 손칼국수집이다. 푸짐한 인심은 물론 손맛까지 훌륭하여 보령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보령 특산물인 키조개 관자가 듬뿍 넣어 감칠맛이 풍부한 칼국수 맛을 낸다. 오천항에서 공수한 신선한 키조개는 뜨거운 물에 한 번 살짝 데친 다음 칼국수가 완설될 때 올리는 게 포인트이다. 키조개의 관자가 찔겨질까봐 그런 것이다. 샤브샤브처럼 부드러운 키조개를 맛 볼 수 있다. 칼국수 육수는 남해안 멸치와, 북어 머리 등을 넣어 푸욱 끓여낸 칼국수 육수는 한 입 먹자마자 감탄을 자아내는 맛이다. 칼국수 면은 밀가루와 날콩가루를 섞어 부드러운 식.. 더보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경북 문경 40년 전통 골뱅이국"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5월 28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에서는 경북 문경에 위치한 맛집 2번째를 소개했다. 상호는 "솔밭"이다. 경북 문경에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골뱅이국이다.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문경의 대표 골뱅이국 전문점으로 소개했다. 단촐한 메뉴와 반찬에서부터 골뱅이국에 대한 사장님의 자신감이 느껴지는 현지 찐맛집이다. 문경에서 골뱅이란 다슬기를 부르는 방언이다. 문경에 영강은 물이 말고 계곡이 발달해 다슬기가 많이 서식한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다슬기는 1급수에서 서식하고 있다. 영강이 1급수라는 말이져~ 매년 영강에서 잡은 골뱅이를 삶은 후 하나하나 100% 가내수공업으로 껍질을 깐다고 한다. 삶은 후 급냉시켜 365일 내내 신선하게 제공한다고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