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토밥) "경기 가평 1편 : 육개장 칼국수 (구성각 칼국수)" 맛집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3월 12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토밥)에서는 경기도 가평에 있는 육개장 칼국수 집을 소개했다. 이 육개장 칼국수집은 40년 경력의 요리 내공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변 사장님들도 추천하는 로컬 찐 맛집이다. 육개장 칼국수는 정성껏 우려낸 한우 사골 육수와 고추가루로 만든 비법 양념장의 절묘한 조화로 남다른 깊이감과 중독성 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칼국수 반죽은 3일 동안 숙성을 거쳐 쫄깃한 면발을 큼지막하게 썰어넣은 대파가 달큰함을 더해 주고 꼬들꼬들한 식감의 고사리가 칼국수의 맛을 뒷받침한다. 이 집의 특징은 큰 가마솥에 오랜 시간 육수를 푹 끓인다. 맑고 뽀얀 육수 베이스로 육개장 국물이 깊은 맛을 더한다. 이날 토밥즈 멤버들은 육개장칼국수 2개, 바.. 더보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토밥) "경기 가평 1편 : 한우 숯불 불고기 (설악 한우 마을)"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3월 12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토밥)에서는 경기도 가평에 있는 불고기 집을 소개했다. 이 집은 아버지가 키운 소를 아들이 판매하는 가평의 한우 맛집이다. 즉, 한우 농장을 직접하는 것이다. 이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한우 숯불 불고기이다. 불고기에 숯불 향을 입혀 맛의 풍미가 깊어진다. 이 집의 한우 불고기는 윗등심을 사용한다. 등심이 윗등심 아랫등심으로 나뉘는데 윗등심이 살치가 붙어 있다. 윗등심에는 살치살과 등심이 있다. 그리고 고기에 자신감이 있어 주문을 받는 즉시 등심을 얇게 썰어서 그때 그때 양념을 한다. 맛과 신선도를 보장하는 맛이다. 이 집의 불고기를 첫 술을 뜨자마자 감칠맛이 입안에서 대폭발한다고 한다. 옛날 불고기 식으로 육수를.. 더보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토밥) “제주2편 : 한치돼지주물럭(태광식당)”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4월 30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토밥) 에서는 제주도에 있는 한치돼지주물럭을 소개했다. 1982년부터 41년째 운영 중인 한치돼지주물럭 식당이다. 제주도 대표 주물럭 맛집이다. 직접 개발한 한치와 돼지 주물럭으로 제주도는 물론 전국을 평정한 콜라보이다. 제주도 특산물인 한치와 삼겹살 전지와 후지를 사용하여 다영한 부위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채소와 함께 버무러져 감칠맛을 더한다.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비법 양념장이 이 집의 신의 한수이다. 윤기 쫀득한 고기를 밥과 함께 먹으면 밥 도둑이 따로 없다. 주물럭 양념에 볶음밥과 면사리로 행복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다. 한치, 제육을 상추에 싸 먹으면 한치의 쫄깃함과 제육의 담백함이 더해져.. 더보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토밥) "부산 2편 : 33년 전통 칠암 붕장어 (칠암 일번지 횟집), 부산 회 맛집"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6월 11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토밥)에서는 부산에 있는 붕장어집을 소개했다. 1990년부터 33년째 2대가 함께 운영 중인 부산 기장군에 대표 붕장어 맛집이다. 붕장어를 회, 구이, 탕으로 즐기는 알찬 코스로 붕장어 맛의 진수를 보여준다. 붕장어회는 큰 뼈만 제어한 후에 가늘게 채를 썰면 뽀얀 자태를 들어낸다. 씹을수록 포슬포슬한 식감과 붕장어 특유의 고소한 맛이 느껴진다. 칠암 붕장어는 양배추와 콩가루 그리고 초장을 넣고 비볍서 회에 함께 먹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 이집만의 핵심인 30년 된 특제 초장이 빛을 낸다. 붕장어 구이는 매콤 달달한 특제 고추장 양념에서 불향이 나며 탱탱한 살은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린다. 장어 뼈로 우려낸 붕장어탕은 방.. 더보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토밥) "부산 2편 : 소갈비찜 (일광정)"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6월 11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토밥)에서는 부산에 있는 소갈비찜을 소개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소갈비찜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이 집의 소갈비찜은 성인 남자 손바닥만한 커다란 갈비대 사이즈부터 눈을 사로잡는다. 살이 통통하게 붙은 갈비는 네 번에 걸쳐 삶아 젓가락을 갖다 대기만 해도 뼈가 분리될 정도로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한다. 압력솥에서 쪄내 부드러워진 갈비를 마지막으로 웍에서 한 번 더 볶아 살결마다 양념이 깊게 베어난다. 갈비찜 양념은 취향에 따라 매운맛과 달달한 맛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매운 양념은 부모님이 농사 지은 청양고춧가루와 한약재 등을 넣어 만드는데 두달의 숙성 기간을 거쳐 최고의 맛에 도.. 더보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토밥) “부산 2편 : 기장군 최초의 밀면 (만포밀면옥)”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6월 11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토밥)에서는 부산에 있는 최초의 밀면집을 소개했다. 밀면 본고장에서도 소문난 로컬 맛집이다. 1994년 오픈하여 기장 최초의 밀면 맛집이다. 현지인들이 인증한 맛집!! 밀면의 핵심은 바로 육수이다. 48시간 동안 우려낸 사골 육수에 한약재와 천연자료까지 투하하여 24시간을 더 우려내 만든 육수이다. 시간만 총 72시간의 정성이 만들어 낸 육수이다. 감칠맛은 물론이고 깊은 맛까지 예술이다. 이 집에 히트 메뉴는 물비빔면이다. 비빔 밀면과 72시간 육수가 하이브리드 되어 매콤한 양념과 촉촉한 육수의 달콤함을 같이 느낄 수가 있다. 이 집의 밀면은 밀가루와 감자 전분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쫄깃함을 맛 볼 수 있다. 이날 토밥즈 멤버.. 더보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토밥) “제주 1편 : 흑우 코스 요리 (검은쇠몰고오는)”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4월 23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토밥)에서는 제주도에 있는 흑우 코스 요리를 소개했다. 1년 낸 오직 흑우만을 취급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인증 제주 흑우 유통 판매 1호점이다. 이 곳은 귀한 흑우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화룡점정 한달 숙성을 거친 흑우 등심과 특수 부위 등이 나오는데, 임금님에게 진상했다는 제주 흑우는 한우와 달리 마블링으로 등급을 매기지 않고 육향이 좋은 걸로 등급이 정해진다고 한다. 소금에 찍지 않아도 고기의 감칠맛과 육향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흑우 사골 육수에 순 메밀 물을 넣고 끓인 메밀 놈삐국의 걸쭉한 매력 이것 역시 출구 없는 맛이라고 한다. 놈삐는 제주도 사투리로 무를 뜻한다. 흑우는 다소 몸집이 작으며, 마블링 없이도.. 더보기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제주 1편 : 오션뷰 베이커리 카페” 안녕하세요. 애플통통입니다. 22년 4월 23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에서는 제주도에 있는 베이커리 빵집을 소개했다. 곽지해수욕장을 품은 뷰가 아름다운 베이커리 빵집이다. 제빵 경력 30년이 넘는 제과장님의 노하우가 담겨 맛은 기본 제주 감성까지 빵에 그대로 더해져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한다. 눈과 입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곳이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아울리는 형형색색 음료들과 함께 제주의 맛을 한 껏 느낄 수 있다. 이 곳은 제주도를 담기 위한 노력이 빵에 담겨져 있다. 먼저 한라산의여름 빵을 보면 72시간 저온숙성한 반죽을 사용하여 만든다. 과육이 살아있는 생딸기쨈을 채우고 한라산만큼의 슈가파우더를 쌓고 딸기파우더를 톡톡톡하면 맛있는 한라산의 여름이 탄생한다. 빵이 부드럽고 엄청 달거나..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